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동(인터넷 방송인) (문단 편집) === 게임 방송 === 똘삼이 김도의 방송에서 스트리머로서의 유명세를 쌓기 시작한 것 처럼 그도 똘삼의 방송에 자주 출연하며 입지가 늘어났다고 할 수 있는데, 그렇게 시청자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배틀필드, 다크 소울, 배틀그라운드 등 인기 게임들을 플레이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김도, 똘똘똘이, 자동 셋 중에서 게임 실력이 제일 출중하다. 특히 하드하기로 이름난 [[아머드 코어 시리즈]]를 1때부터 했다고 언급한 것으로 볼 때[* 실제로 사일런트 라인 아트북도 가지고 있음을 인증 한 걸 보면 허언이 아니다.] 단순히 센스만 좋은게 아니라 게임 경력도 깊은 [[코어 게이머]]라 할 수 있다. 배틀그라운드의 경우 표적획득능력과 사격실력이 대단히 뛰어나서 플레이 하는 사람보다 시야가 넓기 마련인 시청자들도 못 본 적을 귀신같이 찾아내고, 찾은 적의 킬각이 나오면 대뜸 기본 가늠자로 쏴서 사살해버리는 신기를 보여줘 몽골리안 데스아이[* 김도의 드립에서 시작]라는 별명이 생겼다. 1등도 곧잘 하며 합방시 전투력의 핵을 담당한다. 배틀그라운드의 유행에 힘입어 시청자수도 500~1000명 부근에서 유지되는 등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FPS 게임류, 대전액션게임, AOS에서 상당한 실력을 보여주었다. 심지어 도타를 2000시간 넘게 하기도했다고. 그러나 앙빅을 플레이하며 멘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며칠간 플레이를 해서 결국 5성을 클리어하긴 했다. 2D게임이나 로그라이크게임을 즐기지 않아 익숙하지 않는 듯. 숙련도에 따라 피지컬이 강한게임과 약한게임이 극명하게 갈리는 스타일이다. 플랫포머 게임은 익숙치 않다고 [[컵헤드]]를 플레이하던 [[김도]]가 인증했다. 여러 게임중에서도 FPS게임을 가장 많이 플레이한다. 그래서 합방이나 스트리머 대회도 대부분 FPS위주로 이루어진다. 나이치고는 준수한 사격실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자동의 가장 큰 장점은 전술적인 센스와 색적능력이다. 주로 고수와 할 때 색적능력을 바탕으로 믿음직한 서포트맨을 맡으며, 자신 보다 못한 조합에서는 주력전투요원을 맡는다. 자신은 부담스러워하나 의외로 팀 리더를 할 때 순간적인 전술적 리드로 승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똘똘똘이, 서새봄, 흐앙이 함께했던 배틀그라운드나 김도, 풍월량과 함께한 APEX ledgend 우승켠왕에서 볼 수 있듯이 과감하게 팀원을 미끼겸 모루로 던지고 자신을 망치로 썼을때 쉽게 우승을 하는등 효과를 톡톡히 보았다. 그러나 본인이 전술적 리드를 맡는걸 부담스러워 하기 때문에 보기힘든 장면.] 단점은 자동 본인의 소극적인 태도. 기본적으로 피해를 입는 것을 꺼리며 충분히 공격역할을 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스스로 과한 압박감을 느끼며 서포트 역할을 자청하는 경우가 많다. 똘똘똘이가 죽든 말든 선봉을 맡는것과는 상반되는 포지션. 때문에 둘의 타르코프나 APEX에서 듀오플레이가 잘 맞아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보통의 플레이에서는 똘똘똘이 같은 공격적인 팀원이 없기때문에 과할정도로 양보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래서 혼자서 편하게 게임을 할 때보다 여럿이 같이할 때는 본 실력을 잘 드러내지 못하는 편. 또한 멘탈도 그다지 강하지 못하다. 시청자의 채팅에는 거의 영향을 받지 않으나 게임 자체에 화를 내다가 스스로 무너지는 경우가 많다. FPS를 할때 가장 많이 보이는 장면으로, 허무하게 죽으면 불같이 화를 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런 죽음을 몇번 겪다보면 저절로 멘붕해서 분위기가 싸해진다. 하지만 반대로 킬이 잘 나오면 기가 살아서 온갖 개드립을 치면서 총을 쏜다. 실력과는 별개로 폐품을 수집하거나 건설을 하는 게임이 가장 취향에 맞는거 같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심시티나 다른 타이쿤류 게임을 한번 붙잡으면 꽤 오래하거나 아니면 끝을 보는 타입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